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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note
- 찰나, 그 한 점의 황홀. - 불명확한 순간, 불완전한 기억, 불안정한 감정. 이런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개체를 만들고 또 그것들이 모여 전체가 되는 것이 아닐까. - 우연히 발견한 사진을 보다가 까맣게 잊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경험을 누구나...
2008년 3월 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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